2019학년도 상담학회 1급 필기시험 결과가
8. 26일 오후 5시 이후로 발표
아슬아슬하게 다행히 통과되었습니다. ^^ 참고로 가장 고득점 88점을 받은 과목
상담수퍼비전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를 요약하였습니다.
빨간 글씨는 기억을 더듬어 출제되었던 영역 표시해보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이책 의 구성이 여러 분이 장을 나눠서 지필하셨기 때문에
독자로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흐름과 각 장의 깊이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퍼바이저로서의 자세와 윤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을'인 수퍼바이지들이 상당한 부분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부분과
수퍼바이저와-수퍼바이지 관계에서 비윤리적인 것이 관행되고 있는 현실들을 보면서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운 받으실 때,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상담교육자와 학생간의 역할과 관계"
1. 학생과의 성적, 연예 관계금지
2. 상담교육자는 현 학생을 상담하지 않는다(힘의 차이 인식)
'사실 상담학회 수퍼바이저 중 대학교수인 경우 이 부분이 과연 잘 이행되고 있는가?'
3. 필요시 비전문적 관계가 형성되기 전 역할의 본질, 제한점에 대해 분명
(학생의 동의 필요)"
http://www.hakjisa.co.kr/subpage.html?page=book_book_info&bidx=4183
"상담교육자(수퍼바이저)와 학생(수퍼바이지)간의 역할과 관계"
1. 학생과의 성적, 연예 관계금지
2. 상담교육자는 현 학생을 상담하지 않는다(힘의 차이 인식)
사실'상담학회 수퍼바이저 중 대학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교수님들에게 이 부분이 과연 잘 이행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수퍼바이지에게 '내담자 경험'과 '수퍼비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수퍼바이지에게 이익이 되는 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먼저, 수퍼바이저가 수퍼바이지에게 설명을 분명히 하며, 수퍼바이지의 동의를 구할 필요가 있다.
3. 필요시 비전문적 관계가 형성되기 전 역할의 본질, 제한 점에 대해 분명-(학생의 동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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