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담심리 이론 및 기법공유/집단상담

집단상담: 집단응집력이란?(얄롬의 집단상담영상)

오랜 임상적 경험을 토대로 집단정신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쓴 실존주의상담자 '얄롬'

"집단상담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집단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집단 응집력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https://youtu.be/PwnfWMNbg48

얄롬과 최신 집단이론과 실제

집단응집력

개인치료와 마찬가지로 집단치료에 대한 효과에 관한 연구증거는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집단치료의 필요조건들을 이해하는데 노력이 필요하다.

즉, 무엇이 성공적인 치료에 기여하는가? 라는 질문에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위한 필수조건들 중에 하나가 적절한 치료적 관계이다. 집단치료에서 개인치료의 환자-치료자와의 관계가 확대 되어 집단의 다른 집단원들과의 관계 그리고 집단 전체에 대한 환자와의 관계를 모두 포함한다.

1. 응집력의 정의

집단의 기본속성으로 집단원들이 남아 있도록 하는 모든 힘의 합, 구성원들이 느끼는 집단의 매력을 말하며 구성원들이 집단안에서 따뜻함, 편안함, 소속감을 느끼고 집단을 가치있게 여기며 다른 집단원들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무조건적 수용과 지지를 받게 되는 집단의 조건을 말한다.

2. 응집력의 성질

-집단의 기본속성으로 복잡하고 난해한 변수이다.

-서로 중복되는 특질들을 나타내며 전체적인 단결성이라는 집단적 현상일 수도 있고 개개 인 사이의 일일 수 도 있다.

(집단단결성과 개인의 응집력은 상호 의존적)

-종종 집단에 대해 각 집단원들이 느끼는 매력의 수준을 합하여 계산된다.

-집단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유동적이다.

-자체로 강력한 힘일 뿐 아니라 다른 치료적 요인들이 최상의 기능을 하도록 하는 필수 선행 조건이다.

3. 집단 응집력의 중요성

집단의 치료적 요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타인과 정서적으로 공유하고, 그들에게 수용되는 것이다. 집단은 고립된 환자들에게 유일하게 깊은 인간적 접촉을 의미하며 어느 곳에서 보다 집단안에서 편안한 느낌을 갖게 된다. 집단에 대한 기억이 사라질 지라도 소속감, 수용감에 대한 따뜻한 느낌 기억 할 수 도 있다. 집단원들은 집단 응집성의 수혜자가 아니라 인생에서 처음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관계를 형성하면서 그들 역시 집단응집성을 만드는 것을 안다. 집단원들은 집단을 자기의 것으로 내재화하기도 하고 집단에서 자격을 얻고 수용되고 인정받은 경험들이 개인의 발달과정에도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다. 빈약한 집단경험을 가지고 있는 정신과 환자들의 경우 성공적인 협상의 집단 경험 자체가 치유에 도움이 된다.

4. 집단 응집력에 대한 근거

1) 초기 집단 정신치료 환자연구: 집단원들의 반 이상이 집단치료에서 일차적 도움이 된 형 태는 ‘상호지지’라는 것 발견, ‘집단이 응집력있다.’고 지각한 환자들이 출석률이 높고, 더 많은 사회적 접촉을 경험했고, 집단이 치료적이라고 판단. 따라서 연구자들이 집단응집력 이 그자체로서 치료적 가치를 지니고, 집단을 지속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결론

2) 수용, 활동, 둔감도, 발산, 호전 5가지 변수에 따라 2개의 장기집단 관찰: 집단원들 모두 가 수용을 호전과 강력한 연관되는 유일한 변인으로 지각

3 )12개 정신치료집단의 환자들(4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신이 느끼는 성격변화가 집단에 참여한다는 느낌과 전체집단의 응집력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냄.

4) 30개 치료집단에 참가한 학생 연구: 집단경험 중 가장 긍정적인 면으로 집단내에서 경험 했던 안정과 수용에 대한 감정을 선택한 결과를 통해 집단에 긍정적 매력을 느낀 집단원 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이고 집단원들로 높은 응집성 점수를 받은 집단은 더 많은 수의 호전된 환자를 낳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고

5) 5개의 외래환자집단(40명) 집단 치료결과 평가: 긍정적인 치료결과는 집단응집력과 일반 적인기라는 2개의 변수하고만 상관관계가 있었음(인기는 집단응집력과 관계)

6) 구조화된 행동치료 집단연구(51명): 집단에 대한 매력은 환자의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는데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집단의 조기 탈락률과 부적상관을 보인다.

7) T-그룹연구(치료결과와 집단원들간의 관계의 질적 측면): 두 사람 사이의 상호적인 치료 적 관계를 가장 많이 맺었던 집단원들이 가장 많이 호전됨 즉 집단원끼리 맺는 관계가 개인의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기본적 결정요인이 됨

8) 18개의 참만남 집단들이 참가한 210명의 대규모 연구: 집단에 대한 매력은 치료결과에 강력한 결정요인으로 나타났고 응집력과 치료결과는 긍정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9) 경험적 훈련집단에 대한 대규모 연구(N=393): 집단지도자 보다 구성원들이 친분과 치료 결과를 더 높이 평가했음

10) Mackenzie와 Tshuchke 장기 입원원화자 대상 연구: “직단작업”에 대한 구성원들의 평가와 “ 집단에 대한 정서적인 연결성 구분. 개인이 느끼는 소속감은 미래의 치료결과와 상관관계있는 반면, 전체 집단작업은 그렇지 않다.

11) S. Budman과 그의 동료들의 집단비디오 관찰 연구: 응집력현상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하여 응집력이 하나의 요소임을 지지하고 정신병적 증상의 감소와 자아존중감의 증진은 가장 응집력이 높은 집단에서 나타남.

12) Marziali와 동료들의 성격장애 환자를 대상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치료집단: 집단응집 성과 환자-지도자관계조사, 응집성과 지도자 관계는 상관관계가 높게 나옴, 응집성보다 환자-지도자관계가 치료결과를 더 강력하게 예측해주는 것으로 나타남.

13) 사회공포증 환자들을 위한 구조화된 단기 인지-행동 치료집단에 대한 연구: 치료자와 의 관계가 12주 치료동안 깊어지고, 치료결과와 정적인 상관을 나타남. 고도로 구조화된 집단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치료과업을 위해서 환자와 치료자가 협력하는 것.

14) 12회기 상호작용적 문제해결 집단에서 치료를 받은 우울과 사회적 고립을 호소하던 34 명 환자 연구: 지도자로부터 긍정적인 존중과 따뜻함을 경험했다고 기술한 환자들이 더 높은 치료결과를 보여줌.

15) 미국 집단 정신치료협회 연구소의 단기 집중 훈련프로그램 치료: 치료결과는 높은 수준의 참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긍정적 치료결과는 집단참여에 의해 잘 매개되었는데, 집단참여는 대인관계 의사소통과 자기개방을 촉진해 준다.

5. 행위의 기제

Carl Rogers 만큼 치료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Carl Rogers 개인 치료에서 치료관계대한 견해를 봄으로써 탐색을 시작해 볼 수 있다. Rogers 관점의 핵심은 자기를 확장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유기체의 선천적 성향인 실현의 경향성을 개념화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촉진자로서의 일을 하며 환자들이 자기 확장을 하기 위한 좋은 조건을 마련하도록 도와야 한다. 환자의 첫째 과제는 이전에 알기를 거부했던 경험과 느낌에 대한 검토를 통한 자기탐색이다.

Horney는 개인에게는 모두 선천적으로 성장과 자기실현에 대한 욕구가 있다. 그래서 치료자의 과제는 이런 점을 상기시키기보다 성장과정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의 한 가지가 치료집단안에 이상적인 치유분위기 형성이다.

개인치료에서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단치료에서의 응집력은 환자가 자기탐색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촉진시킨다.

Rogers는 집단에서 깊이 느낀 인간적 경험이 환자들에게 큰 가치를 지닐 것을 믿는다. 비록 가시적인 성과나 외적 행동의 변화가 없을 지라도 자기 자신의 보다 인간적이며 풍부한 면을 경험하고 이것을 내적 준거점을 삼는다. 집단원들의 서로에 대한 수용은 집단치료과정에서 중요하지만 그 발달은 느릴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수용되는 것과 자기수용은 상호의존적이다. 즉 자기수용이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의한 수용에 의존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사람을 수용하는 것은 자기가 수용할 수 있을 때만 완전히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1) 의미있는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2) 자아존중감을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자아존중감(self esteem)에 대해 집중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자아존중감은 자신이 정말 가치 있는 가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뜻하며 과거의 사회적 관계에서 가졌던 자신의 경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사람들은 내면에 저장된 자기가치에 더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이 제공되는 평가에 다소 영향을 받는다.

공적존중감(pulic esteem) 한 개인에 대한 집단의 평가인데. 그집단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가, 공적 존중감에 대해여 집단 구성원들이 얼마나 자주 그리고 구체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는가 그리고 개인이 나타내는 특질들이 얼마나 그 개인에게 있어서 특징적인 요인인가와 같은 여러 요인에 의존한다. 개인이 집단에 관심이 많을수록, 개인이 집단의 판단을 존중할수록, 그는 더욱 잘 참석하여 공적존중감과 자아존중감 사이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고 둘 사이의 불일치는 부조화를 만들어 내고 개인은 그 부조화를 제거하기위해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1) 불일치가 부정적인 국면으로 바뀔 때( 개인에 대한 집단의 평가가 개인의 자신에 대한 평가보다 낮을 때 (공적존중감이 자아존중감보다 낮을 때)): 첫째 방법은 자신의 공적 존중감에 대한 집단의 평가를 틀리게 인식하거나 부인하거나 왜곡 시킨다. 두 번째 방법은 집단을 평가절하하는 것이다. 마지막 치료적 방법은 개인이 집단으로부터 비판받아 왔던 자신의 성격과 태도를 변화시킴으로 공적존중감을 상승시키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개인이 대해 크게 매력을 느끼고, 공적존중감이 자아존중감보다 크게 낮지 않을 경우 더 가능할 것이다.

2) 불일치가 긍정적인 구면으로 바뀔 때 (어떤 집단에 대한 집단의 평가가 그 자신의 평가 보다 높다(공적존중감이 자아존중감 보다 높을 때)):첫째 방법은 개인적 부적절함을 드러냄으로 공적존중감을 낮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공적존중감을 더욱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가장 바람직한 치료적 방법은 환자가 자신의 낮은 수준의 자아존중감을 재검토하여 고치려는 것이다. 부정적 자아상의 부당성을 더 많이 인식할수록 치료는 더효과적이게 될 것이다.( ex-Maritta)

자아존중감, 공적 존중감, 치료적 변화: 근거

1) 공적 존중감이 낮아지면 자아존중감도 낮아짐

2) 집단원들이 공적 존중감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수록 서로 수용하기가 더 쉬워짐

3) 집단안에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이 더 좋은 치료결과를 가져옴(높은 공적 존중감을 가졌던 환자들이 좋은 치료결과를 갖게 됨)

4) 인기도와 연관 있는 3개 요인:1) 이전의 자기개방, 2) 대인과의 조화, 3) 다른 사회관계적 척도

5) 가장 인기 있는 집단원은 주로 젊고, 교육을 잘 받았고, 지능을 갖추고, 내성적인 경향이 있음 vs 가장 인기 없는 집단원은 경직되고, 지나치게 도덕적이고, 비내성적이며 집단참여도가 가장 낮음

6) 사회심리학 연구자들의 연구: 외향성이라는 성격특성은 집단에서의 인기를 높게 예측해줌

7) Depue가 실시한 신경생물학적 연구:외향적인 사람들은 타인이 그들에게 접근하게 수월하게 만든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환영하는 반응을 하는 것은 보답을 받고, 타인과의 연대를 강화해 줌

8) Lieberman, Yalom, Miles의 참만남 집단에 대한 연구: 치료결과가 좋았던 집단원들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고, 참 만남 집단의 가치인 위험이 감수, 자발성, 개방성, 자기 개방, 표현성, 집단의 촉진, 지지등과 가깝게 일치하는 행동을 했던 사람들임

9) 인기 있고 영향력있는 집단원들은 더 높은 변화가능성을 가진다. 적극적 참여, 자기개방, 자기탐구, 감정의 표현, 비방어적 태도, 지도력, 타인에 대한 관심, 집단에 대한 지지등과 같은 행동 때문에 집단에서 인기와 영향력을 갖는다. 따라서 집단내 증대된 인기는 첫째 자아존중감을 증대시키고 둘째 적절한 사회기술을 강화시키는 측면에서 치료적으로 작용된다.

6. 집단응집력과 출석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 ‘집단활동을 계속하는 것’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선행조건이다. 집단원이 집단에 대해 갖는 매력이 클수록, 그는 치료집단 뿐 아니라 참만남 집단, 실험집단 그리고 과제집단에서 집단원의 자격을 계속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Liberman, Yalom, Miles 의 참만남 집단연구에서 낮은 응집력과 집단의 조기탈락사이의 높은 상관관계를 발켰다. 응집력과 집단원 자격의 유지사이의 관계는 잡단 자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장 응집력이 낮은 집단원들은 중도 탈락이 되고 치료효과도 없을 뿐 아니라 구성원들이 자주 바뀌는 응집력이 낮은 집단에 남아 있는 집단원들도 덜 치료적이다.

집단 자격의 안정성은 효과적인 장기 상호작용집단치료에 필수조건이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매 회기마다 응집력을 길러주고 조기탈락자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단기 치료집단은 낮은 참가율로 인해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자는 집단 초기에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

7. 집단응집력과 적개심의 표현

응집성과 편안함은 다른 것이며 응집성이 있는 집단이 더 큰 수용과 이해를 보여주지만 적대감과 갈등 또한 더 커지고 더 많이 표현된다. 표현되지 않은 적대감은 안으로 쌓여서 오히려 집단 치료과정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여러 간접적인 방법으로 드러난다.

로버 동굴 실험(Robber`s Cave): 집단이 더 작은 소집단으로 분열되어 신뢰성있는 의사소통이 깨어졌을 때 지도자는 그보다 더 큰 집단에 속해 있는 집단원으로서 더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을 재확립시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응집력이라는 조건을 바탕으로 하여 집단과 집단원들은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동안의 불편함을 기꺼이 참을 수 있는 정도로 충분히 서로가 의미있는 관계이다. 이런 점에서 응집력있는 집단이란 수많은 치명적인 전투(적대감)을 치르고 강력한 충성심을 갖는 가족과 같다

몇 몇 연구에서는 응집력이 위험감수나 집중적인 상호작용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고 이런 점에서 응집력있는 집단이란 갈등을 포용할 수 있으며 그 갈등으로부터 건설적인 이점을 유도해 낼 수 있는 집단을 말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집단에서의 작업은 집단초기의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 즉 집단 응집성이 확립되기 전에 너무 이르게 과도한 적대감을 표현하는 것은 집단이 와해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갈등은 자기개방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결국 엄청난 치료적인 힘을 경험하는 것이다.(ex-The schopenhauer cure)

그리고 집단원 사이의 적대감을 보다 많이 표현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지도자에 대한 적대감도 보다 많이 표현할 수 있다. 치료자을 향한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집단 그런 경험을 통해 강해지고 매우 훌륭한 훈련이 되며 중요한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더욱이 실제 분노대상자인 치료자는 다른 집단원들에게 분노가 돌려지는 것보다 자신이 그 분노에 비방어적이고 비보복적인 방법으로 맞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럴 때 응집력이 훨씬 증가한다.

응집성에 대한 주의: 집단사고(groupthink)- 일치된 견해를 유지하고 이에 따르도록 집단압력은 집단 사고가 발생하는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소속된다는 것에 대해 단순하거나 퇴보적인 억측에 기초해서 이루어진 부적당한 연합이다.

8. 집단응집력과 치료와 관련된 다른 변인들

응집력이 없는 집단원들에 비해 응집력이 있는 집단원들의 특징들

1. 다른 집단원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

2. 다른 집단원들에 의한 영향에 더 개방적

3. 더 수용적

4. 긴장으로부터 더 안정과 안심을 경험

5. 모임에 기꺼이 참석

6. 자기 개방

7. 집단규범을 잘 지키고, 규범으로 벗어나려는 집단원들에게 더 큰 압력을 가함

8. 한명의 집단원이 도중하차했을 때 더 밀감하게 반응

*내용 출처: 최신 집단정신치료의 이론과 실제(하나출판사)